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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 및 로비 6층

여러분, 제가 일하는 시장실을 보고 싶으시죠?
마음 같아서는 오시는 분들마다 차도 대접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지만,여러 가지 여건 상 어려움이 있어 이곳에 공간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균형이 잘 안 잡힌 듯 보이는 책장이 있는데요.
사진을 잘못 찍은 게 아니구요. 실제 모습이 이렇습니다.
이 기울어진 책장은 시민들 각각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면서 균형을 잡아가겠다는 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또,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회의 탁자와시민들께서 기증해주신 각종 사연이 있는 회의용 의자들도 살펴볼 수 있구요.
시민들의 소망을 적어 놓은 메모지 보드판도 있는데요.
저는 늘 이 메모지를 바라보며 서울시민과 한 ‘첫 약속’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도시농업의 의지를 담은 ‘희망소원’이라는 이름의 작은 텃밭도 있는데요.
제가 꿈꾸는 서울의 모습 또한 이렇게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시장실 내부 모습이었고요, 이제 시장실 외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세상을 바꾼 문서들’이라고 보이시죠?
이곳에는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세상을 바꾸어간 주요문서 들을 전시했습니다.
외국 주요도시와 교류를 추진하면서 외빈들로부터 받은 기념품들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도 하시면서 시청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