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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서사 1층

이것은 ‘메타서사-서벌’이라는 이름의 미술장식품입니다.
미술공모로 선정된 전수천 작가의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2000년동안 수도로 이어져온 수도 서울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언뜻 봐도 규모가 꽤 커 보이죠?
정확한 수치를 알려드리자면, 길이 40미터에 높이 24미텁니다.
하지만, 엄청난 크기에 비해 보는 사람을 주눅 들게 하진 않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작품에 스며있는 작가의 의도 때문일 겁니다.
작가는 은빛 파이프라인이 지상에서 공중을 향해 뻗어나가는 부분인 ‘신화의 길‘을 통해 역동적인 서울의 신화를 나타내고 있구요.
하얀색 풍선으로 제작된 ‘생명의 회오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서울을, 공중에 떠 있는 구름 모양의 ‘희망의 빛‘을 통해 서울 시민의 희망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느낌이 오십니까?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는 서울에 또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함께 기대해 주세요.